중국 현지 판매자 택배 오배송 및 제품 불량
▶ 1.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고, 한국으로 그대로 받기 >> 카카오톡 1대1 채팅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.
▶ 2. 서포트직구에서 제품 판매처로 반송하기 >> 리턴신청요청 (반송수수료 2000원 + 반송 택배비 발생: 비용은 실비)
• 배송 누락: 해당 제품 신청서 삭제 처리 (판매자에게 택배 발송 여부 문의 후 추가로 신청서 작성 바람)
• 제품 파손: 판매자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한 후 직접 환불or교환을 진행해주세요.
• 사이즈/색상: 사진 확인 후 그대로 한국으로 배송진행 또는 판매자와 직접 교환/반품 처리
• 수량: 어떠한 조치없이 그대로 진행을 원하시는 경우 신청서상의 수량을 반드시 수정 해주세요.
• 배송금지 품목: 한국으로 배송 시 폐기 가능성이 매우 크며, 되도록 중국 내 반송을 권유합니다.
• 반송 요청 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진행해주세요.
∴ 착불반송의 경우 동의하는 판매자가 거의 없으며, 대부분 수취 거부가 되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.
∴ 수취거부가 될 경우 왕복 배송비가 발생하며(선불택배의 몇 배가 되는 금액), 환불 진행도 어렵습니다.
중국 현지 창고 택배 오배송 및 택배 배상관련
▶ 1. 중국 현지 창고 문제 발생시
1. 현지창고 내 분실 보상 안내
중국 상품 구매 내역서 필요 >> 중국판매가로 배상
2. 현지 창고에서의 상품 오배송
중국판매가 + 배송비 배상
3. 현지 창고에서의 수취인 오배송
수거 후 재발송 >> 한국내 배송비 서포트측 부담
▶ 2. 택배 국내로 반입 후
1. 세관에서 분실된 경우
이 경우는 고객님의 상품이 택배사로 인계되기 전 항공사 내에서 분실이 일어났을 경우 입니다.
이런 경우 배상금액은 분실 직후 나오게 되며, 인보이스에 기재된 금액만큼만 변상 됩니다.
2. 택배사 인계 후 분실된 경우
이 경우엔 택배 이동중 분실된 경우이기 때문에 택배사 측에서 배상금 지급됩니다.
택배사에서의 배상금액 측정은 2주에서 4주정도 소요되며, 한국내 판매가 기준으로 변상 됩니다.
CJ 분실 및 파손 변상 접수 기간 변경 안내 드립니다.
공통 : 배송일로부터
분실 (60일->30일 / 변경)
파손 (14일->14일 / 동일)